삐진 시아버지 애처럼 굴어서 신경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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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속이 좁으신 분이고
조금만 섭섭하게 하면 삐지세요
그런거 풀어주지 않고 크게 개의치 않게 넘겨요
10년 넘게 저와 아들이 그랬으면
우리 아들과 며느리는 원래 이렇구나 하고
그만하셨음 하는데 바뀐거 없이 예전이나 똑같네요ㅎㅎ
저희가 크게 잘못한거 없어여 할도리 다 하구요
용돈 잘안준다
연락도 잘안한다
오라해도 잘안온다
결론은 내 말 잘안듣다
아들은 또 자기아들이라고 말은하는데
저는 아예 투명인간취급해요
인사해도 눈흘기고 고개돌리고
ㅋㅋ미쳐요 애냐고 진짜
저 이젠 안갈려구요
10년동안 봐왔지만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저런 어른 본적 없고 얘기 들어본적도 없어요
저런 시부모 계세요?진심 궁금해요
조금만 섭섭하게 하면 삐지세요
그런거 풀어주지 않고 크게 개의치 않게 넘겨요
10년 넘게 저와 아들이 그랬으면
우리 아들과 며느리는 원래 이렇구나 하고
그만하셨음 하는데 바뀐거 없이 예전이나 똑같네요ㅎㅎ
저희가 크게 잘못한거 없어여 할도리 다 하구요
용돈 잘안준다
연락도 잘안한다
오라해도 잘안온다
결론은 내 말 잘안듣다
아들은 또 자기아들이라고 말은하는데
저는 아예 투명인간취급해요
인사해도 눈흘기고 고개돌리고
ㅋㅋ미쳐요 애냐고 진짜
저 이젠 안갈려구요
10년동안 봐왔지만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주변에 저런 어른 본적 없고 얘기 들어본적도 없어요
저런 시부모 계세요?진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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