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번 용돈때문에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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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대학생이고 집은 매우 평범해요
용돈 한달에 45정도에 등록금이나 각종 지원금은 다 내주십니다
학교가 서울에 있어서 자취하다보니 돈이 빠듯할때가 많아
방학때 물류창고 알바를 했어요
제가 원래 성격이 독하고 끈질겨서 한달동안 초과근무까지해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해서 몇백을 벌었어요
저는 오로지 저를 위해 쓰려구 벌었습니다. 방학때 여행도가고 관리도 받으려고요
그런데 계속 아빠가 그 돈으로 ㄱ동생들한테 뭐 안사주냐, 선물이라도 사줘라, 뭐해라 하길래 딱잘라서 내가 번돈이고 내 몸에 쓸거다. 내 돈에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용돈을 끊겠다네요...
정없고 싸가지 없다고...
여기에 부모님 세대분들이 좀 계실것 같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많이 잘못했을까요??
용돈 한달에 45정도에 등록금이나 각종 지원금은 다 내주십니다
학교가 서울에 있어서 자취하다보니 돈이 빠듯할때가 많아
방학때 물류창고 알바를 했어요
제가 원래 성격이 독하고 끈질겨서 한달동안 초과근무까지해서
택배 상하차 알바를 해서 몇백을 벌었어요
저는 오로지 저를 위해 쓰려구 벌었습니다. 방학때 여행도가고 관리도 받으려고요
그런데 계속 아빠가 그 돈으로 ㄱ동생들한테 뭐 안사주냐, 선물이라도 사줘라, 뭐해라 하길래 딱잘라서 내가 번돈이고 내 몸에 쓸거다. 내 돈에 간섭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용돈을 끊겠다네요...
정없고 싸가지 없다고...
여기에 부모님 세대분들이 좀 계실것 같아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가 많이 잘못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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