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맘충들 부럽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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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남편이 벌어와.
애는 국가가 키워줘.
문제가 생기면 맘카페로 합심해서
권력질하면 돼.
하는 업무라곤, 동네 맘충친구들과 브런치하며
시댁,남편,애 선생,국가,잘사는 사람 욕질하면서
시간보내.

우리가 화장실가서 똥싸면 개운하듯이
그렇게 감정을 싸대고 사는대로 생각하니,
매사가 개운하고 행복은 하겠다.
그들도 번뇌라는걸 알까?
퐁퐁이들이나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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