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어머니 머리채를 뜯어 버리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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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양말 조금 늦게 꺼내줬다고
성질 급한 남편이 뭐하냐! 고함 지르길래,
남편 앞에서 내가 네 식모야!? 물으니 남편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시어머니가 그럼, 뭐 였느냐!하시네요, 함부로 대들지 말라네요
빡 돌았지만, 참고 또 참고..
실제로 시어머니랑 몸 싸움 한 며느리들도 많을까요?
언젠가 제 성격도 터져 버릴 거 같은데..
성질 급한 남편이 뭐하냐! 고함 지르길래,
남편 앞에서 내가 네 식모야!? 물으니 남편은 아무 말도 안 하고..
시어머니가 그럼, 뭐 였느냐!하시네요, 함부로 대들지 말라네요
빡 돌았지만, 참고 또 참고..
실제로 시어머니랑 몸 싸움 한 며느리들도 많을까요?
언젠가 제 성격도 터져 버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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