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임산부 직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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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자리 막내 직원이 임신이 되어 축하해주고 했는데
뭐 앉아있다가 졸수있죠
근데 너무 대놓고 의자에 기대어 담요까지 덮고 창가쪽으로 몸까지 돌리고잡니다
잠이 들어서 전화도 제가 대신 받아요...
속이 안 좋아서 그런지 요구르트, 사과, 바나나, 요거트
하루종일 달고 사는데 안쓰럽기도 해요..
가끔 카페 데리고 나가서 음료도 사먹이고 했어요..
너무 바스락바스락 비닐봉지에서 간식 계속 꺼내는데
신경이 너무 쓰여요ㅠㅠ
임산부라 뭐라 얘기할수도 없고
자는거 아니면 입에 뭐 달고 사는중...
그냥 자리라도 바꾸고 싶네요
정말 좋은 일이고 배려해줘야하는건데
미안하게도 일하는데 제 귀가 너무 예민해졌어요 ㅠㅠ
너무 고민입니다..
뭐 앉아있다가 졸수있죠
근데 너무 대놓고 의자에 기대어 담요까지 덮고 창가쪽으로 몸까지 돌리고잡니다
잠이 들어서 전화도 제가 대신 받아요...
속이 안 좋아서 그런지 요구르트, 사과, 바나나, 요거트
하루종일 달고 사는데 안쓰럽기도 해요..
가끔 카페 데리고 나가서 음료도 사먹이고 했어요..
너무 바스락바스락 비닐봉지에서 간식 계속 꺼내는데
신경이 너무 쓰여요ㅠㅠ
임산부라 뭐라 얘기할수도 없고
자는거 아니면 입에 뭐 달고 사는중...
그냥 자리라도 바꾸고 싶네요
정말 좋은 일이고 배려해줘야하는건데
미안하게도 일하는데 제 귀가 너무 예민해졌어요 ㅠㅠ
너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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