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폭식함... 배가 너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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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였을때 못입어봤던 옷들 다 입어보고, 실컷 꾸며도 보고 만나는 이들에게 얼굴 예쁘다, 몸매 예쁘다, 날씬하다, 등등 듣고싶었던 말들도 진짜 여한이 없을정도로 들어보고, 너무 행복해서 절대 돼지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음.
물론 중간에 왕창 쪄서 다시 돼지로 살아갔지만 진~짜 피나는 노력으로 겨우 40키로 까지 돌아왔음.
정말로 다시는 찌지않겠다고 굳은 결심했는데 근데 그 굳은 결심과 노력으로 돌려놓은것이 딱 6개월감...
지금 거의 보름동안 폭식하고 있는데 위경련오는데도 안멈춰짐.
보름정도야 아직 돌아갈 기회가 있다지만 하...... 진짜 너무 지겹고, 맛있는건 팍팍도 아니고 조금만 먹어야되고,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를 끝도없이 해야된다는 그런 막막한 상상을 해보면 진짜 이 짓을 과연 계속 해나갈수 있을까싶음.
다이어트중에는 늘 내 머릿속에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실랑이 하는데 의지로 참고 또 참아가는게 힘듬.
그 실랑이를 어떻게 견뎌가며 평생하지ㅠ
물론 정답은 둘중에 하나., 그럼 쳐먹고 돼지로살든가..ㅠㅠ
이거 적고있는 와중에도 뽀또과자가 너무 먹고파서 먹을까 이 생각중..
난 진짜 결국 실패자인가...ㅠㅠㅠㅠ
빼는건 힘들고 찌는건 순식간인데..
물론 중간에 왕창 쪄서 다시 돼지로 살아갔지만 진~짜 피나는 노력으로 겨우 40키로 까지 돌아왔음.
정말로 다시는 찌지않겠다고 굳은 결심했는데 근데 그 굳은 결심과 노력으로 돌려놓은것이 딱 6개월감...
지금 거의 보름동안 폭식하고 있는데 위경련오는데도 안멈춰짐.
보름정도야 아직 돌아갈 기회가 있다지만 하...... 진짜 너무 지겹고, 맛있는건 팍팍도 아니고 조금만 먹어야되고,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를 끝도없이 해야된다는 그런 막막한 상상을 해보면 진짜 이 짓을 과연 계속 해나갈수 있을까싶음.
다이어트중에는 늘 내 머릿속에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실랑이 하는데 의지로 참고 또 참아가는게 힘듬.
그 실랑이를 어떻게 견뎌가며 평생하지ㅠ
물론 정답은 둘중에 하나., 그럼 쳐먹고 돼지로살든가..ㅠㅠ
이거 적고있는 와중에도 뽀또과자가 너무 먹고파서 먹을까 이 생각중..
난 진짜 결국 실패자인가...ㅠㅠㅠㅠ
빼는건 힘들고 찌는건 순식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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