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새끼들은 확실하게 망해야함... 아직도 정신못 차 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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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첫걸음부터 논란 에 휩쌓이는 모양새다. 제공되는 혜택 중 톡서랍 플러스가 논란 이 되고 있다. 카카오 는 보상안  중 하나로 1개월 이용권(100GB)이 1900원인 톡서랍 플러스를 선착순 300만명에게 제공한다. 

문제는 이 서비스가 자동 결제라는 점이다. 카카오 가 5일 올린 '다짐보고서'에도 "이용권 사용기간 종료 후에는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이용료가 정기결제됩니다" 라는 내용이 작은 글자로 안 내돼 있다. 정기결제를 당하지 않으려면 정기결제일 이전에 해지해야 한다. 해지하지 않으면 매달 1900원씩 자동 결제된다. 

이 때문에 300만명 선착순을 달아 마치 대 단한 혜택처럼 보이게 하고 사실은 자동 결제를 유도했다는 비판 이 나온다. 

이와 관련 카카오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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