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 부모로써 주호민 부부가 본 드라마 우영우 컨텐츠 정보 797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판타지 드라마다 우영우가 판타지인게 아니라 자폐를 대하는 주변 인물들이 판타지다 하지만 그래서 좋았다 보는 시청자들에게 나도 저렇게 할 수 있겠다라는 이상적인 모습을 심어줬다 좋은 모습을 담고 있다면 한번쯤 행동으로 나올 수 있다 주호민: 현실에서 자폐아를 만났을때 우영우를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아내: 그건 아닌거같다. 아이랑 다니는데 얘는 뭘 잘하냐고 묻더라. 우영우가 자폐인의 모습들로 만든건 맞지만 우영우를 생각하고 자폐인을 만나는건 조심해야할 것 같다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와 신친일파의 숨은그림찾기 작성일 2022.08.31 20:30 다음 꼬마 유튜버의 정모 후기.jpg 작성일 2022.08.31 20: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