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안된다고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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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mib.co.kr/view.asp?arcid=0017422630

 

사건 후기

학부모 요구는 사과문, 담임교체, 휴직

실제로 담임이 사과문읽고 교체됐는데 휴직안했다고 학부모가 인권센터에 신고하고 아동학대로 고소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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