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김의중(단군) "오늘부터 난 침착맨의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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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팬인 단군을 위해 침착맨이 대신해서 받아준 뉴진스 싸인


단군 "병건이를 알고나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 바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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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해버린 뉴진스 원년 팬 김의중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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