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주인장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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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양유업 오너 일가가 계속된 오너리스크로 경영 악화가 되자 지난해 5월 주식 52%를 사모펀드에 넘기기로 함

2. 경영 손 뗀다니까 주식도 점점 오르고 해서 그런지 오너일가 예우 제공, 외식업 매각 금지 조항 등 안지켰다고 다시 뻐팅기는 중

3. 재판부는 응 주식매매계약은 잘 됐으니 주식 다 사모펀드에 넘겨줘야 해~" 하고 1심 패소 판결 냈는데 12월까지 꾸물거리다가 최근에 항소해서 다시 2심 시작.

법알못이지만 나가리될때까지 머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