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의 연애가 끝장나고 오랫만에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겠군. 컨텐츠 정보 15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일도 연애도 끝장 난 한해였다. 내년엔 모두 잘되자. 사랑이 나를 짓밟고 직장이 날 짓밟아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꿋꿋이 살아남아서 보란 듯이 살거다. 비록 지금은 우울증약을 쳐먹지만서도. 관련자료 이전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이고 개방적인 옷 작성일 2022.12.22 23:50 다음 임신이 의무였던 나라 작성일 2022.12.22 23: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