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이지만 은근 호불호 갈렸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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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쳐3

- 스토리 갓겜, 몰입도도 갓갓 

하지만 액션과 조작감에서 평이 안좋아서 액션이 중요한 사람들은 

몇시간 해야 갓겜 되는지 맨날 물어보는 게임.  

스토리 또한 전작들을 해보지 않는 이상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많아 몰입을 헤친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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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몬스터헌터 시리즈

- 파밍과 헌팅액션 게임의 개척자.

강력한 몹과의 1대1 공방전,

추적하고 사냥하여 템을 파밍하는 맛이 주는 재미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게임.

하지만 스토리가 부실해서 파밍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게임의 목적성을 상실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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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드데드리뎀션2

 

-영화같은 시나리오, 모든 생명체가 살아있는 듯한 역대급 오픈월드 구현. 서부뽕의 엄청난 몰입감.

하지만 서부에 대한 동경도 없고, gta처럼 세상 속 이 되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냥 엄청 느리고 지루한 게임이라는 평.

특히 말타고 이동, 총쏘고 말타고 이동..의 반복적인 퀘스트들은 스토리에 몰입하지 않는 이상 흥미를 잃게한다.

(참고로 나한텐 인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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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폴아웃 시리즈.

-오픈월드RPG의 대명사. 다양한 선택지와 성장요소들. 그에 따른 세계관 몰입감.

하지만 조작감이 불편하고 액션성 또한 좋지않아 호불호가 많이 갈림. PC유저가 아닌이상 모드질을 할 수도 없어 한글로 즐기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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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엘든 링

-올해 GOTY로 증명된 게임성. 액션도 재밌고 파밍하는 맛도 있다. 스토리 또한 파고들 요소가 많다.

하지만 프롬 특유의 불친절함 때문에 스토리는 찾아보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가는 퀘스트가 많고 

게임플레이는 공략을 보지 않으면 난이도가 수직상승함.

불합리하게 어려운 난이도는 라이트유저에게는 금방 싫증나게 만드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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