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고작 7급 공무원이 꿈? 한대 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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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고 심각한 민폐 및 불법 행위들을 마치 여행의 맛인 듯 미화함

 

불법행위인 밀입국을 여러 번 함

마약 체험기와 더불어 그때 느낀 환각 상황을 자세히 묘사함

 

중국에서는 자기 자전거를 도둑맞았다고 자신도 남의 자전거를 훔침

 

아프리카에서 경비행기를 탈 때 난기류로 비행기가 요동쳐서 미국인 승객들이 심하게 구역질하며 괴로워하자 그들을 약해빠진 미국인이라고 흉보며 환호성을 지름

 

인도에서 남자 마사지사에게 거품 마사지를 받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가슴 마사지도 받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 및 납득이 불가능한 갖은 행동들을 여행기에 수록하였다.

 

위의 논란과 별개로 한비야가 적은 여행담 중 사실이 아니라고 의심받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국가 상황에 맞지 않는 인명이라거나, 해당국의 문화상 있을 수 없는 상황이라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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