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부위에 롤렉스 시계를 숨겨 훔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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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4일, 한 남성이 카지노에서 만난 33세 여자와 그 전날밤에 본인의 호텔룸에 함께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기 손목에 있던 1억상당의 파텍필립 시계와 그녀가 사라졌고, 느낌상 그녀로부터 약물을 투여 당한 것 같다고 경찰에 신고해서 이 여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여러건으로 기소함.

12월 12일 월요일, 그녀는 위의 절도건으로 예심을 받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그 전 날인 일요일(13일)에, 라스베가스의 또 다른 호텔에서 신고가 들어왔다. 다른 남자를 또 꼬셔서 호텔룸에 들어갔고, 이 여자는 남자에게 와인을 계속 권유해 마셨는데, 남자는 와인을 마실수록 피곤해지는걸 느꼈다고 함. 그러다가 남자가 벗어놓은 롤렉스 시계가 없어진걸 눈치채고 이 여자한테 추궁하자, 이 여자는 놀라서 호텔룸을 빠져나감. 

그 후 남자는 호텔관계자를 불러 시계를 같이 찾았는데, 나오지 않아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그가 마신 와인잔 밑에 하얀 약물을 발견하고 그녀를 추적함. 

 이 33세 여성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잡혔고 경찰이 없어진 롤렉스를 찾기위해 조사에 나섰는데, 금속탐지기가 질 주변 몸통에서 울려 동의를 얻고 몸 수사를 했더니, 천만원 이상의 롤렉스시계가 그녀의 보주머니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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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에몽 (33세)는 절도죄 및 약물 투여 혐의로 기소됨..

욕망의 보주머니네 ㄷ ㄷ

출처: https://www.dailystar.co.uk/news/weird-news/serial-watch-thief-caught-hiding-28749197.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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