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작가 의외의 사실.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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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단행본 표지속 첫 페이지 마다 직접 쓴 캐릭터의 시로 유명하기도 한 블리치의 작가, 쿠보타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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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내에는 특유의 금발염색에 JYP풍의 나시티, 선글라스를 쓴 인상착의의 이미지로 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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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이 이미지의 주인공은 블리치 작가 본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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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일본의 유명 하드 게이 AV 음몽에 등장한 타쿠야란 배우를 놓고 쿠보 타이토(KBTIT)라고 합성하여 놀리는 짤방이 퍼진 것.

본토에서는 "내 후장에 손가락을 집어 넣지 마"라는 등의 드립과 함께 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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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밈이 너무 유명해지자

실제로 점프 측에서 공지로 관련해서 너무 개짓거리하면 고소하겠다고 엄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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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코스프레 축제의 사진)

 

그러나 이미 특유의 인상착의 자체가 일본에서 하나의 밈이 되어 굳혀진 인식은 바뀌지 않았고

쿠보 타이토는 스트레스 때문에

요즘은 선글라스 버리고 머리랑 옷 스타일도 바꾸고 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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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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