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기 직전에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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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체첸 민간인들. 이 민간인들은 자기가 직접 판 구덩이에 들어가 있는데 사진이 찍힌 직후 체첸 반군들이 구덩이 안에 수류탄을 던져넣어서 사망.



이 사진을 찍은 직후 사고가 나서 둘다 사망, 한명은 결혼 예정이었음

이 여자는 친구들을 깜짝 놀래키기 위해 저기 올라갔다가 전기 케이블 위에 떨어져 감전사

 

머리가 뻗은 이유는 바로 번개에 직격당하기 직전이라. 얘네는 죽진 않았음

 

다이애나 공주의 마지막 모습. 이 사진이 찍힌 직후 파파라치들을 피하려다 만취한 운전사가 일으킨 사고로 사망

 

프리 스턴트를 사랑했던 파벨 카신의 최후. 건물 옥상에서 백플립을 시도하다 사망

 

연쇄 살인범 로버트 밴 로드가 희생자를 살해하기 직전에 찍은 사진

 

필리핀 시의원이 죽기 직전 포착된 암살범. M1911로 암살


 

곰돌이 유괴범의 최후... 이거 자연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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