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미술적 재능이 풍부했던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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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 사람이 그렸던 그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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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수많은 그림을 그려 남겼던 이 사람은 다름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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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다.

그는 생전에 500여 점의 그림을 남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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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0대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그의 정치 인생에 있어 수많은 일들이 있었음에도 그림을 꾸준히 그려왔고,

85세에 정계에서 완전히 손을 놓았을 때도 그림은 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그림에 진심인 사람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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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예술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특히 피카소는 "그는 다른 일 안 하고 그림만 그렸어도 꽤 넉넉하게 살았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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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소장했다고 알려진 윈스턴 처칠의 그림이 경매에 올랐었는데,

970만 달러, 한화로 당시 약 109억 원에 낙찰이 된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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