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화장실 간 사이 비탈구른 마을버스..지나가던 50대 여성 행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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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29분쯤, 내리막길에 정차해둔 마을버스가 100m를 미끄러지면서 도로경계석, 50대 여성과 잇달아 충돌했습니다.

 

버스 기사는 안전 조치를 했고, 이상 없이 정차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결함을 비롯해 기사 과실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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