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에 밀리고 '메가'에 치이고…어정쩡한 '이디야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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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는 2001년 국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을 처음 개척한 선두주자였다. 그러나 이후 더본코리아의 빽다방, 쥬씨,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더벤티 등 다른 저가 브랜드들이 속속 시장에 뛰어드는 동안 가격경쟁력이 약화하면서 다소 ‘어정쩡’한 위치가 됐다. 아메리카노 한잔을 기준으로 국내 커피 업계 1위인 스타벅스는 톨 사이즈(스몰) 4500원, 이디야커피는 3200원, 메가커피는 1500원이다.

저가커피의 최근 3년 사이 성장세는 매우 빠른 편인 반면 이디야커피 같은 중저가 브랜드는 성장이 거의 멈춘 상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20616131447351



확실히 이디아가 애매해지긴 한듯..
차라리 메가나 컴포즈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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