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우크라이나군 병사의 두개골을 들고 공연하는 러시아 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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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용병이 아조프스탈 인근에서 전사한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두개골을 들고 공연하는 모습.

 

두개골로 와인잔을 만들겠다고.

 

마리우폴 아조프스탈 전투가 약 6개월 전 시작된걸 고려했을때 전사한 우크라이나군 병사의 머리를 삶아 발골했을 가능성도 높음.

 

영상에서 두개골의 주인공에게 '지옥에서 불타라'고 모욕하며 공연하는 러시아군 용병은 '이건 이념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사상을 가진 모든 우크라이나인을 죽여야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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