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일본 조조 관객들 반응

일본 야후 재팬 관객 반응입니다.

개봉 전부터 성우 교체 소동으로 안티가 많이 생겨서....

보지도 않고 별 폭탄 던진 사람들이 많으니 위 평균 점수는 좀 신뢰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오늘 일본서 첫날 조조로 본 사람들 리뷰 제목과 별점이에요.

★★★

극장에서 보고

(산왕전이고 송태섭의 어린 시절 스토리가 중간중간에 끼어듬. 성우가 바뀌어서 싫었다. 원작자(이번 애니 감독도 겸함)가 만족하는 작품으로 만들고 싶었다는데, 자기만족 같은 영화 말고 팬을 만족시켰으면 좋았을 텐데... 등등)

★★

담백함

(시합 자체는 담백했는데, 캐릭터의 회상들이 어둡게 느껴져서 영화 전체가 어두운 이미지로 남았다.)

★★★★★

최고, 회심의 완성도. 25년 만에 전율했다.

(90년대 애니는 싸구려틱해서 안 좋아했는데, 이번 영화는 움직임도 소리도, 현장감 높은 레벨로 표현. 만화의 명장면들이 떠올라서 흥분이 멈추지 않았다.)

★

회상이 너무 많아

(산왕전인데 굳이 산왕전이 아니더라도 전혀 문제가 없을 스토리. CG도 형편없어서 예상대로 정말 지독했다. 원작자 팬들이나 좋아할 듯)

★★★★

재밌었다

★★★

좋았다. 하지만 아쉽네

★★★★★

정통파 스포츠 근성 애니메이션

★★★★★

브라보!!!

★★★★

최근에 한...

(드래곤볼 브로리 같은 형식으로 원작자가 직접 관여한 애니메이션)

★★★★★

슬램덩크 팬은 꼭 봐라! 불안 요소를 다 해소하면서 만회했습니다!

★★★★

송태섭이 왜 주인공임? 강백호의 연기

(강백호 성우가 <도라에몽> 퉁퉁이 성우라서 별로. 긴박한 장면에서도 웃음이 나옴)

★★★★★

다행이다

★★★

슬로우 스타트하는 영화였습니다.

★★

이도저도 아닌 스핀오프 산왕전

★★★★★

최고네요!

★★★★

역시 슬램덩크 좋아!!

★★★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

최고였다

★

이건...

(송태섭의 인간 드라마에다가 산왕전을 끼운 거라서... (원작) 산왕전의 감동적인 장면들이 대부분 커트된 부자연한 시합이 됐다..... 이른바 산왕전의 스핀오프 같은 느낌)

★★★★★

재밌다

★★★★★

최고!

★★

만화 읽은 사람들의 동창회 영화

★★★★★

북산 1.2.3 GO!

★★

어디까지나 만화 이하

★★★★★

호불호가 갈린다. 하지만 입소문으로 관객이 늘 것이다.

★

스포일러 있음

★★★

경위를 어떻게 평가할지

(개봉 전 욕 많이 먹은 성우 교체 소동 등 언급)

★★★★★

마지막 슛에 숨이 막혔다.

★★★★★

리얼함 추구하다보니 아쉬움이 느껴지는 애석함

★★★★★

신

★★★★★

새로운 성우 말인데요

(바뀐 성우가 위화감이 있지만 월드컵 일본 16강 진출 같은 역전 같은 느낌으로 감동)

★★★★★

“더 퍼스트”란 제목의 의미는?

★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역시 성우가 위화감이 있어서 목소리만으로 캐릭터 분간이 안 됨. 내용도 노잼. 시합 중 회상씬이 너무 많아서 집중이 안 됨.)

★★★★★

엄청 좋았다

★★★★★

(원작자) 이노우에 선생의 두뇌를 들여다본 듯

★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

(망작.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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