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크나이트로 남기로한 축신 갓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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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 걸맞은 영웅이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아니란다.
그러니 쫓는 거야.
그는 감내할 수 있으니까.
그는 우리의 영웅이 아니니까.
그는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릴 지켜보는 보호자...
어둠의 기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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