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사장 마누라한태 반협박당하고 첫경험 뺏긴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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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3때 이야기임.

그 당시 2년간 일하던 치킨집인데 동네 허름한 치킨집이었음

다들 알다싶이 중학생은 알바하면 안돼지만 거기 사장님이 딱하다고 시급 3500원에 써주심..

 

처음엔 사장, 나 , 주방 아주머니 이렇게 셋이서 일했고

보통 주문이 들어오면 나랑 사장이 로테이션으로 배달을 나갔음.

평범하게 알바하는 생활을 하는도중

중3 여름쯤 주방 아주머니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고

사장 마누라가 주방일을 하기 시작했음

처음엔 서글서글 잘해주셨고 중학생이 기특하다고 치킨도 튀겨주시고

지금 생각해보면 가스라이팅?? 조교?? 당한건가 싶기도함.

 

사모님이라고 부르겠음

여튼 사모님이 정말 좋았음. 사랑이 아닌 진짜 나에게 따뜻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근대 사건이 터진건

사장이 배달하다가 자빠져서 병원신세졌을때 부터임

 

원래부터 동네장사랑 솔직히 아무리 바빠도 혼자 커버가 가능해서

사장 1달정도 쉬는동안 사모님이랑 나랑 둘이 하기로했음

 

처음엔 좋았음

할머니도 가끔 오셔서 도와주고 사모님도 할머니한태 잘해주시기도하고

그리고 사장있을땐 아주 가끔 주던 치킨을 일끝나면 매일 치킨 한마리씩 챙겨주셨음

너무너무 고마웠음.

 

그렇게 2주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날은 비도 많이오고

가게도 많이 한가했음

나는 대기하면서 그 대기할때 쉬는 방?에서 tv를 보고있었음

마침 사모님도 할게 없는지 들어오셔서 같이 보게되는데

 

이때부터 사모님 질문이 좀 이상한거임

여자친구는 있냐 키스는 해봤냐 섹스는 해봤냐?

사춘기라 성욕 활발할탠데 자위는 1주일에 몇번하냐?

이런식으로?

처음엔 장난식으로 받아치다가 점점 수위가 올라가니까

좀 무서워지드라?

 

그렇게 믿고 내가 재일 좋아하는 사모님이 

눈빛이 바뀌면서 내 손을 자기 가슴쪽에 가져가드라고

그러면서 만져보래 

지금 생각해보면 꽉찬 c정도 됬던것같음 한움큼 움켜질껄..

여튼 그 당시 나는 당황해서 괜찮다고 그랬음

근대 그때부터 눈빛이 변하면서

자기가 알려준다고 막 내 손을 가슴쪽으로 자꾸 당기는거

그러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기분좋게해준다고 내 팬티로 손을 넣으셨음

지금이였으면 바로 풀발기해서 저질러버렸겠지만..

 

그 당시 나는 순수했던 시절이고 내가 재일 좋아하던 사모님이 저런다는게 정말 큰 충격이었음

어느세 눈물이 흐르면서 죄송하다고 흐느끼고 있었음

그러면 끝날줄 알았거든

근대 그게 아니었음

사람이란게 자기보다 약한존재에게 한없이 잔인해질수 있다는걸 이때 알게됨..

나한태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으면 된다고

아니면 우리 더 이상 같이 일 못한다는 식으로 반 협박? 하드라..?

나는 거기서 죄송하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더 크게 울었음

그러자 사모라는 씨발년은 가만히 있으면 금방 끝난다고

내 손을 ㅂㅈ쪽으로 끌어당겼음

살살 만져보라고. 난 또 거기서 이상황을 빨리 끝내고싶었기에

살살 만져줬음. 그러자 이번엔 아예 팬티를 벗더니 내 얼굴을 ㅂㅈ쪽으로 끌어당김.. 거기를 처음봐서 엄청 놀랐음

털이 없고 달달한 바디워시 냄새가 내 얼굴을 감쌌음

나는 그 씨발년의 ㅂㅈ를 울면서 강아지처럼 빨았음..

 

여튼 그날 그렇게 반 강제? 반 협박으로 첫경험을 경험하고

그 이후부턴 그 씨발년이 지속적으로 요구하게됨

처음엔 거부했음

근대 이게 사람이 진짜 잔인한게 그 친절하던 사모님이

거부할때마다 존나 악녀처럼 변했음

더 참을 수 없는건 할머니한태까지도 못살게? 구는거..

이게 진짜 조교당한거지

예전의 그 사모님, 내가 정말 좋아하던 착한 사모님이 보고싶어서

어쩔수 없이 또 하게됨.

하고나면 몇일 또 괜찮고 거부하면 악녀가됨

그럴때마다 또 어쩔수 없이 하게되었고

사장이 돌아오면 끝나겠지 하는 마음에 버텼음

 

근대 사장이 돌아와도 다를게 없었음

사장이 배달 나갔을때 불러서 빨게하던가

지속적으로 관계를 했음.

이년은 보빨을 엄청 좋아해서 시도때도 없이 빨게했었음..

어느순간부터는 마음이 무너졌고

그렇게 지옥 같았던 중3을 보내게됨

다행히 고등학교 진학하면서 배달 알바도 그만두게 되었고

그 이후에도 여러번 연락이 왔으나 전부 씹고 그 씹년과의 관계는 끊기게됨.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몸매도 나쁘지않아서 즐길껄 그랬나 싶음

그 당시의 나는 순수했던거지 ㅂㅅ처럼.. 후

 

여튼 이 사건 이후 나의 성적 성향이 이상한쪽으로 발전했고 섹트로 많은 여성들의 ㅂㅈ를 빨게됨(추후 이 썰도 풀어보겠음)

 

배운게 없어서 필력 맞춤법 다 틀리니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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