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ㅌ) 이승기가 마이너스 가수가 될 리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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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

 

 

아직도 노래방 차트에 꾸준하게 나오는 삭제

 

일단 이 두 노래들은 이승기 데뷔 초창기에 스승인 이선희가 집중케어 했다지만 아직 본인의 창법을 못 버린 노래들임

 

이승기가 원래는 락커를 지향하던 가수여서 목에 무리를 주는 허스키한 창법을 쓰는데 이걸 이선희가 교정시키고 창법을 금지시킴

 

근데 이 당시 1집 이승기의 노래들이 창법과 잘 맞아서 이 시기를 그리워 하는 팬들이 꽤 많았음

 

 

하지만 몇 번의 정규앨범을 거치면서 완벽한 발라드 가수로서 자리잡고 우리 헤어지자, 결혼해 줄래 등등

 

발라드 넘버들도 히트시키면서 완벽히 가수로서 입지는 물론이고 이 때는 이승기가 예능활동도 꾸준하게 나오면서

 

말 그대로 연예인으로서 전성기를 맞이함

 

이 후에도 괜찮은 노래들을 꾸준하게 내고 연기활동도 하면서 ㄹㅇ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음악은 조금씩 뒷전으로 빠지는 것 같아서 팬들이 안타까워 했는데 다시금 가수 이승기를 제대로 각인시켜준게

 

 

집사부일체에서 MC로 나오던 이승기가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폭발적으로 불러버렸는데 이미 보컬로서 역량이 탄탄한 이승기가

 

그 옛날 창법으로 자신이 존경하는 김경호의 노래를 완벽하고 시원하게 제껴버리니 오랜만의 락 가수 이승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음

 

실제로 저 영상같은 경우는 조회수가 나뉜거 합치면 이미 2천만 조회수는 가뿐히 넘긴 상태 이거만 봐도 이승기의 가수로서의

 

역량과 관심도는 의심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이승기 정도면 경력도 안꿀리고 실력도 안꿀리고 앨범 낼때마다 항상 준수한 성적 거두던 진짜 전천후 가수인데

 

마이너스? 말도 안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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