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퇴폐 마사지업소 '성매매 장부' 파문 확산…공직자 총 37명
컨텐츠 정보
- 287 조회
-
목록
본문
신원이 추가 확인된 성매수 공직자 중 5명은 교사를 포함한 교육직 공무원이고, 5명은 국가직 또는 지방직 공무원, 13명은 군무원을 포함한 직업군인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