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난리난 삼성전자 블라인드 근황

 

 

 

 

저번에 삼성전자 상황에 대해서 썼었는데

 

요즘 또 말이 많아서 올려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트럼프, 바이든도 관심가질정도로 엄청난 규모

 

짤은 바이든 도촬사진

 

독일대통령도 왔고,

 

이번엔 스페인에서까지 올예정이다

 

 

 

 

 

 

그런데 직원, 협력사 직원까지 5만명이 넘는데

 

오고갈수있는 길이 하나라면 믿겠음??

 

 

 

 

진짜임

 

 

 

 

 

 

 

 

 

사진에 보이는게P1, P2

 

위로 P3, P4예정이고 오른쪽은 P5, P6 예정

 

중간 3차선 하나로 모든교통이 왔다갔다한다

 

반도체처럼 오밀조밀 해보이는건

 

모두 차량이다

 

만대는 그냥 넘게 수용가능한정도

 

 

 

 

 

 

 

 

 

새벽6시 출근길 사진인데, 이때도 막히고 있는 상황을 알수있다

 

 

 

 

더군다나 없어졌다지만 노점상, 그리고 협력사 내리고 타기위해

 

불법주차가 많아 사실상 2차선 간신히 사용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끼어들기 등

 

실제로 이런상황때문에 길이 엄청막히고있다

 

 

 

 

 

 

 

 

 

사고도 매일나고 있다

 

정말로 

 

내가 듣고 본걸론 킥보드, 오토바이로

 

사망하는게 한달에,한번은 나오는것 같다

 

 

 

 

 

이런상황덕에

 

직원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탄에선

 

가장 많은 시간대인

 

7시 출근 5시30분 퇴근 버스를 보통탄다면

 

약 2시간30분~3시간이 걸리는 상황이발생한다

 

고덕IC통과해도 동탄까진 버스전용차선이 없음

 

​​​​​​서울은 3시간 4시간이다

 

 

 

 

또 평택 지제 소사벌 동삭동으로 왔다 나가는차가 하루 수천대 수만대라

 

평택에서 평택도 왕복 2시간이 넘는다

 

 

 

 

 

 

 

 

 

 

 

 

 

 

 

 

 

이런 상황들때문에 현재 엄청나게 불만이 나오고있다

 

실제로 이런상황때문인지 몰라도 연구소 관련 인력들은

 

평택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화성으로 복귀했다

 

 

 

 

 

 

삼성전자도 이걸 해결하고 싶어한다고 들었는데,

 

사실상 도로는 직접할수없어 개선이 어렵다고 한다

 

악순환반복 더 심해짐

 

 

 

가장 큰 문제는 4개라인이 더지어졌을때,과연 출퇴근이,어떨까 

 

라는게 크다 

 

 

 

과연 반도체 최대규모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어떻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