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해군이 병신짓으로 1조원을 날려버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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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수병 한명이 불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퍼졌으나
수사 결과 무죄가 나왔던 사건임
요약
1. 미해군 강습상륙함 본험리처드함이 홀라당 불탐
2. 미해군 수사대는 한 수병이 고의로 불질럿다고 사건 은폐시도
3. 수사 과정에서도 인터뷰 등을 막는다던지 온갖 방해공작을으로 수사를 방해함
4. 그리고 수사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옴
- 함정내 대다수의 열감지기나 스프링클러같은 시스템이 꺼진 상태였고 제대로 작동되는 소화기도 807개중 달랑 15개임
- 화재 최초발견자는 보고안하고 그냥 가버림
- 수병들은 소화시스템이 맛간상태이니 화재 구경만함
- 화재상황인데도 격벽을 닫을 생각도 안함
- 소방관들이 도착했는데도 배 구조등을 알려주지 않아서 소화활동 사실상 불가능
- 그 수병을 범인으로 몬 증거도 그냥 그 수병이 범인인 것 같다는 증거로 인정도 안되는 것들뿐이었음
미해군도 사실 기열찐빠였던 것이다 헤이빠빠리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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