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파출소원들이 불쌍한 이유

이태원 파출소장이나 현장에서는 사전에 교통기동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서울청이랑 연락한 내부망도 공개됬음

이걸 서울청장인지 경찰청장인지 대처는 제대로 안하고 

고작 서장급에서 감찰하고 위에는 아무 감찰도 없음

그날에 시위예정때문에 기동대들 많이 착출되서 인원도 없는데 

서장급이 시위 나간 기동대들 인원 줄이고 이태원으로 돌릴정도로 

파워가 쎈줄 이제 알았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103_0002072995#_enliple

경찰, 감찰조사 본격화...이태원 당일 현장근무 137명도 대상에

용산경찰서장·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수사

현장 나갔던 경찰관 137명 감찰·수사 도마에

현장에서 사고 위험 사전 인지 못했나 쟁점

현장 파출소 직원들은 "최선 다했다" 토로

서울청도 서울경찰청장과 경찰청장은 책임없고 

일단 상황관리관 먼저 족치는중이네 

현장나간사람들은 개고생하고 PTSD 걸리면서 감찰받고 진짜 억울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