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예비군 사건 여초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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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님의 댓글
- 샷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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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라는 직업은 중세 이후 르네상스 시기 유럽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귀족 본인부터 장남 차남 삼남 죄다 기사 아니면 성직자 시키던 중세와 달리
장남은 땅 물려받아서 가문 키우고 차남 삼남 사남 등은 하나는 군대보내고 하나는 의사시키고 하나는 교수 만들어서 먹고 살게 하면서 시작됐다.
귀족들이 특권을 군역때문에 정당화 하던 중세와 달리 점점 군대에 안가게 되자 결국 시민혁명으로 의무를 다하던 귀족은 살아남고 뭐같이 굴던 귀족은 죄다 머스킷에 대가리 뚫리거나 단두대에 모가지가 잘렸다.
군역을 지지 않는 교수는 이만큼 큰 죄악이다.
역사가 증명한다.
귀족 본인부터 장남 차남 삼남 죄다 기사 아니면 성직자 시키던 중세와 달리
장남은 땅 물려받아서 가문 키우고 차남 삼남 사남 등은 하나는 군대보내고 하나는 의사시키고 하나는 교수 만들어서 먹고 살게 하면서 시작됐다.
귀족들이 특권을 군역때문에 정당화 하던 중세와 달리 점점 군대에 안가게 되자 결국 시민혁명으로 의무를 다하던 귀족은 살아남고 뭐같이 굴던 귀족은 죄다 머스킷에 대가리 뚫리거나 단두대에 모가지가 잘렸다.
군역을 지지 않는 교수는 이만큼 큰 죄악이다.
역사가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