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강요 보다는 국민 감정 치유기간으로 생각 해보자

컨텐츠 정보

본문

예능이 휴방 하고 각종 축제가 취소 되었는데

 

이걸로 애도 강요라거나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자

 

 

사망자 중상자 합하면 200명이 넘어가는것 같은데

그정도면 직접 간접 관련된 사람들이 수만이 될꺼야

그 사람들 감정은 어두울 꺼고

 

그 자리에 있어서 충격 많은 사람들도 상당수일꺼야

그리고 이런 대형사고를 매스컴으로만 전달 받아도 

감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결국 이사고로 감정적으로 아파진 사람이 굉장히 많다는 이야기야

 

그런 상황에서 국가가 애도하고 애써주는걸 보면서 

내가 보호 받고 있구나 라는 마음을 받았으면 해서 나오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이 너무 아픈데 세상이 너무 아무렇지 않게 돌아 간다면 너무 외롭고 고립되는 느낌을 받을 것같아.

 

혹시나 본인이 안아프다면 그냥 아 저사람은 지금 아프구나 하면서 넘어가 주자 

 

당연히 그걸 강요하고 윽박지르는 사람은 잘 못되었지만

건강할때 아픈 사람 어루 만져 주는게 좋을 것같아

 

예능 안하면 유튜브에 재미난거 많잖아 OTT도 있고

아픈 사람들 때문에 커뮤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몀 이 기회에 잠시 다른곳에 눈돌려 보눈 것도 좋고

 

안타깝게 한분 한분 돌아다신 것도 슬픈일이지만

 

지금은 국가적인 감정 재난 상태라고 생각한다

 

싸우지 말고 어려울때 서로 챙겨 줍시다

 

이 세상이 그런 사람들이 섞여서 사는 곳이니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1,657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