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이거 떠오르냐...?

2014년 판교테크노밸리 축제 환풍구 붕괴 사건

포미닛 공연을 보려고 사람들이 환풍구로 올라갔고, 환풍구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추락한 사건.

그리고 해당 행사 담당자의 자살로 마무리 되었고 포미닛은 한동안 욕을 많이 먹고 다녔음.

자꾸 책임론에 입각해서 누군가한테 덮어씌우고 싶어서 유명BJ 어쩌고 하면서 칼을 겨누려는거 같은데...

진짜 애꿎은 마녀사냥으로 bj들 자살당하게 하려는게 느껴진다.

해당 사건은 재난이고 여러가지 요인이 섞여 만들어진 안타까운 사고일 뿐이다.

제발 죄없는 사람들 사냥해서 2차, 3차적인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