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갔다 왔는데 좀 소름돋네 컨텐츠 정보 77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6시 반쯤 도착해서 파도타고 이곳저곳 다녀지다가 사람너무 많아서 기빨린다고 7시반 쯤 잠실새내에서 술먹고 12시쯤 집가는길에 사고소식 접하니까 잠이안오네 사고 난곳이 주변이라 잠도안오네 뭔가 여기까지 온거 아쉽다고 주변에서 밥먹었다면? 주변에 다른 친구 합류한다는거 기달렸다면? 이러니까 끝도없네 중간에 친구끼리 이정도면 잘못하면 깔려죽는거아니냐면서 그랫는데 그게 현실이 됐네.. 관련자료 이전 어릴적 딱 지금 이느낌이였는데 작성일 2022.10.30 06:00 다음 가해자가 없는 미친 참사 작성일 2022.10.30 05:5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