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이랑 이태원 다녀왔어 컨텐츠 정보 324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기분같으면 밤새 놀고싶었는데... 애 자야해서 8시에 집 왔어 아들이 부럽더라 20대 누나들이 말걸어주고 사탕주고 추가로 나도 조그마한 코스프레 했는데 사람들이 자꾸 흠칫흠칫 놀라더라 관련자료 이전 30년뒤 사람들이 컴퓨터로 어떤 놀라운 일들을 하고 있을지 너무 기대 작성일 2022.10.29 16:40 다음 허블 망원경이 대충 찍은 목성 작성일 2022.10.29 16:4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