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드 이발소 제작사, 폭언에 지원금 부정까지 컨텐츠 정보 440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단체 대화방에서도 이어졌는데 사회초년생같은 약자들이 타깃이었습니다. 사실상 야근을 강요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본사 사무실을 찾아가봤습니다. 간판도 없고, 직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취재가 시작된 뒤 갑자기 콘텐츠진흥원에 인건비 지원금을 반납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면서 제보자를 색출해 법적대응을 하겠다며 기자에게도 막말을 퍼부었습니다. 기자에게 막말하는 부분 음성 와 아동애니만드는 곳마저 안은 시궁창이구나... 관련자료 이전 이재용 딸 ㅈㄴ부럽다 진짜 작성일 2022.10.28 21:10 다음 미용의 중요성 작성일 2022.10.28 21: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