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서 손 끼임 손가락 절단 사고 발생...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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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1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샤니는 최근 20대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 그룹 계열사 중 하나다.
A씨는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생하자 이를 빼내려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병원에서 접합 수술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52317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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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꼰대님의 댓글
- 뒷짐꼰대
- 작성일
컨베이어 벨트에 손끼는 사고는
사고 당사자의 안전불감증도 무시 못하지만, 책임자새q끼들의 책임이 크다.
레일에 물건이 끼이면 원칙상 긴급정지버튼 누르고 레일 앞에 있는 모든 작업자들은 1m정도 뒤로 물러나있는 상태에서 사고 수습하고 책임자가 다른 안전사고 발생 할수 있을지모를 작은 요소 까지 전부 체크 한 후에 책임자의 신호에 맞춰서 레일 정상 작동을 해야 하는게 원칙이다.
근데 저런 상황에서 비상정지버튼 누르면
책임자새q끼들이 존ra나 개 지r랄r지r랄 농약쳐먹은 새q끼마냥 용천지r랄을 한다.
쌍욕은 배가 터져서 토할 때까지 멈추질 안는다.
그렇게 중간 관리자 새q끼들도 똑같이 옆에와서 온갖 개지r랄r지r랄 옘병 개소리 질질 싼다.
빡돌아서 뒤집어 엎고 때려치는 사람도 상당수 된다.
그러니 그걸 본 사람들은 저 지r랄r지r랄을 해쳐 지raf랄 하니까 후다닥 수습할려고 레일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까불다가 손가락이 빨려들어가는거다.
작업자들이 끼고 있는 장갑이 말려서 들어가 절단 사고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그 컨베이어 벨트 레일이 순환으로 있는 택배회사에서 일해봐서 좀 안다.
나는 다치기 싫어서 내자리에 막대기 쇠파이프도 여러개 놔두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정지버튼 눌러버렸다.
알게뭐야 씨b발 난 다치기 싫으니까.
처음에는 책임자새q끼와서 지릴랄하는거 안참고 들이받아버렸다.
“여기 CCTV에 다 찍혔으니까 이걸로 내가 노동청 들고 들어가서 신고해서 여기 작업장 싸그리 뒤집어 엎어불라니까 해보자 씨~바ㅈ싸바 껏들아” 하고, 아무도 날 안건들였고,
그렇다고 해서 농땡이 안까고 3명분 일을 혼자서 해냈다.
가끔 개념없는 택배기사새k끼들이 깝치면 메인버튼 내려버리고, 2~3:1로 가위바위보 바위바위보 바위바위바위도 많이 했다.
그 택배회사에서만 5년 일했다.
공장이 어디든 절단사고, 사망사고 나는거
책임자급새k끼들 싸그리 잡아다가 존na나 조져야 한다는거다.
물량 시간 뭐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까면서
작업자들 갈구고 괴롭히다가 나는 사고다
100000000000000% 장담한다.
대표새kk끼는 피해자 보상 왕창해주고,
벌금도 왕창 존na나 패고, 구속도 시켜야지.
원흉의 시작은 대표새gg끼거등.
사고 당사자의 안전불감증도 무시 못하지만, 책임자새q끼들의 책임이 크다.
레일에 물건이 끼이면 원칙상 긴급정지버튼 누르고 레일 앞에 있는 모든 작업자들은 1m정도 뒤로 물러나있는 상태에서 사고 수습하고 책임자가 다른 안전사고 발생 할수 있을지모를 작은 요소 까지 전부 체크 한 후에 책임자의 신호에 맞춰서 레일 정상 작동을 해야 하는게 원칙이다.
근데 저런 상황에서 비상정지버튼 누르면
책임자새q끼들이 존ra나 개 지r랄r지r랄 농약쳐먹은 새q끼마냥 용천지r랄을 한다.
쌍욕은 배가 터져서 토할 때까지 멈추질 안는다.
그렇게 중간 관리자 새q끼들도 똑같이 옆에와서 온갖 개지r랄r지r랄 옘병 개소리 질질 싼다.
빡돌아서 뒤집어 엎고 때려치는 사람도 상당수 된다.
그러니 그걸 본 사람들은 저 지r랄r지r랄을 해쳐 지raf랄 하니까 후다닥 수습할려고 레일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까불다가 손가락이 빨려들어가는거다.
작업자들이 끼고 있는 장갑이 말려서 들어가 절단 사고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나도 그 컨베이어 벨트 레일이 순환으로 있는 택배회사에서 일해봐서 좀 안다.
나는 다치기 싫어서 내자리에 막대기 쇠파이프도 여러개 놔두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정지버튼 눌러버렸다.
알게뭐야 씨b발 난 다치기 싫으니까.
처음에는 책임자새q끼와서 지릴랄하는거 안참고 들이받아버렸다.
“여기 CCTV에 다 찍혔으니까 이걸로 내가 노동청 들고 들어가서 신고해서 여기 작업장 싸그리 뒤집어 엎어불라니까 해보자 씨~바ㅈ싸바 껏들아” 하고, 아무도 날 안건들였고,
그렇다고 해서 농땡이 안까고 3명분 일을 혼자서 해냈다.
가끔 개념없는 택배기사새k끼들이 깝치면 메인버튼 내려버리고, 2~3:1로 가위바위보 바위바위보 바위바위바위도 많이 했다.
그 택배회사에서만 5년 일했다.
공장이 어디든 절단사고, 사망사고 나는거
책임자급새k끼들 싸그리 잡아다가 존na나 조져야 한다는거다.
물량 시간 뭐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 까면서
작업자들 갈구고 괴롭히다가 나는 사고다
100000000000000% 장담한다.
대표새kk끼는 피해자 보상 왕창해주고,
벌금도 왕창 존na나 패고, 구속도 시켜야지.
원흉의 시작은 대표새gg끼거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