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잡 안써서 시위가 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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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이 찍힌 다음날 사망한 마흐샤 아미니, 2000년생.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미니는 히잡을 안써서 머리에 진압봉으로 구타를 당한게 아니다

 

히잡에 머리카락이 삐져나와 있어서(첫번째 사진처럼) 맞은것

 

 

나라가 뒤집어졌어도 백번은 뒤집어졌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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