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안 찔렀다”… 복귀 추진 이재영, 학폭피해자에 법적대응..‘명예훼손 무혐의’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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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MBC에 따르면 이재영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학폭 피해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검찰에 이의신청을 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해 4월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폭로 내용에 일부 거짓이 있다며 피해자를 고소했다.
이후 이재영은 같은해 6월 말 SBS와 인터뷰에서 “억울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칼을 목에 대고 찌르진 않았다. 들기만 하고 욕만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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