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 안 찔렀다”… 복귀 추진 이재영, 학폭피해자에 법적대응..‘명예훼손 무혐의’에 이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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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MBC에 따르면 이재영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던 학폭 피해자들에게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검찰에 이의신청을 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해 4월 학교 폭력 가해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폭로 내용에 일부 거짓이 있다며 피해자를 고소했다.

 

이후 이재영은 같은해 6월 말 SBS와 인터뷰에서 “억울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

칼을 목에 대고 찌르진 않았다. 들기만 하고 욕만 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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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식빵언니님의 댓글

  • 식빵언니
  • 작성일
칼을 든거부터가 잘못이라고 인지를 못해??
너네가 사실 따질때야??
머리에 피도 안말라서 칼들고 협박하고 욕하고 제 정신이긴 하냐??
차라리 싸이코패스였음 좋겠다
걍 그러려니 하고 넘기게
내 유일한 낙이 여자배구 보는거였는데
니네 땜에 이제 안보고 못봐
반말한다고 아니꼽게 보지마 나도 96이니까
너네랑 같은해에 태어난게 이렇게 부끄러울때가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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