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두개골 깨버리자" 말에 격분 초등생 때린 50대 컨텐츠 정보 1,179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381432?sid=102 A씨는 지난 2020년 5월 10일 대전 중구 아파트 내 풋살장에서 초등생인 B(12)군 등과 함께 축구를 하면서 골키퍼를 맡았다. 이때 B군이 “아저씨 두개골을 깨버리자”고 말하자 화가 난 A씨는 B군을 향해 축구공을 발로 차고 손날로 양쪽 쇄골을 4회 내려쳐 폭행한 혐의다. 관련자료 이전 운동하는사람들 식단꿀팁.jpg 작성일 2022.08.24 23:30 다음 카드캡터 체리 합리적 의심 작성일 2022.08.24 2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