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으로 회사에서 일잘하는 사람&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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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했을 때 바로 인정하고 빠르게 수습하는 사람. - 이게 안되면 여기 부터 일이 막혀서 한정없이 늘어지고 고달파짐.

2. 적당한 무관심은 매너라는 것을 아는 사람 - 쓸데없는 오지랖이 업무와 생활을 얼마나 피곤하게 하는지 겪어보면 앎.

3. 원론수준의 이야기를 반복하지 않는 사람 - 누구나 다 아는 얘기를 반복하기만 하면 더이상의 진전이 없음. 업무나 관계나 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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