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 우크라가 아무리 우리를 도발해도 우리는 참전하지 않을 것이다

Lukashenko: 우크라이나는 벨로루시가 전쟁에 참전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국경에서 끊임없이 도발합니다.

(https://www.belta.by/president/view/lukashenko-ukraina-paritsja-chto-belarus-mozhet-vstupit-v-vojnu-no-sama-postojanno-provotsiruet-na-527202-2022/ ) 대통령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벨로루시 국경에 최대 15,000명의 군인을 집결시키고 그곳에서 검문소와 사격장을 위한 장비를 제공하고 장애물을 설정했습니다.

"한마디로 우크라이나는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벽을 쌓았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우리 영토, 군대, 물체에 대한 광학, 무선 전자, 무선 기술 정찰을 수행합니다. 종종 그들의 무인 항공기가 국경선을 위반합니다. 그리고 국경에서 끊임없는 도발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다고 참전하겠습니까?”라고 Alexander Lukashenko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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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푸틴한테 할 말 다 해버리는 루카셴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