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에 장비를 사가는 러시아 징집병들. 컨텐츠 정보 73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징집이 진행될수록 징집병에게 보급품 지급을 하지 않고 무작정 전방으로 이송하는 사례가 러시아 내부에서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덕분에 자신의 생존을 위해 장비를 구매하려고 긴급 대출을 받는 러시아 사람이 크게 늘었다. 각지의 입영 센터에서 이런 대출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자대 배치 전에 총을 사야 한다는 농담의 실사화. 관련자료 이전 그냥 보게 되는 예능 프로그램.jpg 작성일 2022.10.03 16:30 다음 원신에 400만원 쓴 디시인.jpg 작성일 2022.10.03 1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