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가 심해서 과에서 말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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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ㄷㄷㄷ님의 댓글

  • ㄷㄷㄷ
  • 작성일
목소리가 커서 화가난다면 이해되는데 사투리쓴다고 저러는거는 단체로 미쳤거나 자기인생에서 제일 잘한게 수도권에서 태어난거밖에 없거나.
저건 엄연한 따돌림이고 폭력인듯

희망님의 댓글

  • 희망
  • 작성일
사투리를 자제하라는 건 입다물고 말하지말라는거네; 다양함을 인정해야지 외국어는 기를 써서라고 배울라고 하면서 지역방언이라고 자제하라는 건 엄연한 왕따이고 폭력입니다.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서울놈이 부산가서 서울말쓰면 겁나 띠꺼워할텐데 ㅋ 왕따 정도가 아닐껄? ㅋ
그리고 말씨를 현지화한다는건 그 지역문화에 적응한다는 측면이 있기에 오픈마인드의 차원이라
끝까지 고칠 생각 안한다는건 서울와서 부산식을 우겨보겠다는 독불장군인거지 ㅋ
더구나 서울말은 표준어기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는데도 버티는건 개념이 없는거지 ㅋ
부산말투가 서울에서 느끼기엔 드세고 건방져보여서 싸우자는것처럼 무례하게 들리거든 ㅋ 주빠뿔고싶다고 ㅋ
불쾌하게 들리면 바꿀생각을 해야지 ㅋ 엄연한 차별같은 소리하고있네 ㅋ 차별타령하다가 적응못하고 낙향하면 지만 손해지 ㅋ
유럽에 진출한 축구선수가 축구만 잘하면돼지 ㅋ 통역도 다 딸려서 다닐수 있는데 ㅋ 그럼에도 언어부터 해결해야 성공한다는거 못들어봤냐? 이 멍청이들아 ㅋ
알량한 차별타령하면 뭐해 ㅋ 현실은 말이 안통한다는데 ㅋ 부산에서 서울말씨 그대로 쓰고있는놈들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이해될텐데 토다는것들은 머저리들이지 ㅉㅉ

ㅁㅁㅁ님의 댓글의 댓글

  • ㅁㅁㅁ
  • 작성일
하이 서울촌놈. 먼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인마는 인생 최대 업적이 수도권에서 태어나 자란거네 ㅋㅋ 힘내소 스울깍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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