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마저 앗아간 코로나, 남겨진 아동 6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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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보호자를 잃은 국내 미성년자(만 18세 미만) 추정치는 680명이다.

부 또는 모, 혹은 부모 모두 세상을 떠난 경우다.

함께 거주하거나 양육을 도운 조부모 등 2차 보호자를 잃은 미성년자의 수를 더하면 2000명으로 추정된다.

연령과 성별이 구분된 코로나19 사망자 수, 2003년 이후 출산율 통계, 연령별 1인당 자녀 수 등을 토대로 계산했다.

같은 날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2만8364명이다. 이 중 30~50대 사망자는 1698명이다.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일 가능성이 있는 연령대다.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9290114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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