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개봉 예정인 영화에 나오는 영부인 캐릭터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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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가 '권력의 화신 신명'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영부인을 연기한다.

9일 오전 본지 취재에 따르면 김규리는 5월 개봉 예정인 영화 '권력의 화신 신명'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권력의 화신 신명'은 주술을 통해 이룬 권력의 탄생과 끝을 다룬 오컬트 장르의 극영화다.

'권력의 화신 신명'에서 김규리가 연기하는 역할은 영부인이다. 해당 캐릭터는 이름도 얼굴도 바꾼 채 과거를 지우고 대한민국 영부인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물이다. 점점 주술에 심취해 각종 이권에 개입하지만 결국 몰락하는 과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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