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쓰던 김일성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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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 로 북한에서도 김일성 욕이 존재했는데 >
 
아직 김일성이 권력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 하고 >
 
반대 파를 숙청하며 우상화를 막 시작 하던 >
 
45년 부터 60년 대 까지 쓰이던 욕이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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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베이비 ​ >
 
젊은 놈의 새끼가 뭔 황금칠한 동 상을 세운다고 비꼰 단어 >
 
평양의 서방외교관들이 썼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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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마두​ >
 
혹시 독립운동 가가 아니라 마적단 두목 아니냐고 >
 
의심할 때 쓰던 말... >
 
원래 '김성주'인데 진짜  독립운동 가였던 '김일성'을 사칭했다는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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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히틀러​ >
 
지가 무슨 히틀러라도 되는줄 안 다고 까임.. >
 
기껏 6.25 일으켜놓고 남조선 못  처먹었으니 했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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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동 무​ >
 
60년 대  중국 -소련 국경분쟁 당시 >
 
어디로 붙을지 몰라 걀팡질팡 할때 쓰던 말... >
 
'왔다갔다 동 무'라고도 함... >
 
이때부터 북한이 군사비를 크게 늘려 경제가 휘청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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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백 동 무​ >
 
'김일성은 인간백정'이라는 뜻으로 쓰던 말 >
 
실제로 고등 학교 때 민간인 2명 죽였다는 말 있음 >
 
1960년 대  초 원산농업대학  화장실에서 발견된 낙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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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사구 >
 
혼자 잘  처먹는게 입 큰 메기 닮았다고 하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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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내 동 무​ >
 
김일성이 하도 숙청을 해대 니까 >
 
평양에서 피비린내가 난다고 쓰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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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 6단​ >
 
입에 발린 소리만 한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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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군​ >
 
쌀밥에 고깃국 준다더니 죽만 처먹인다고 욕 할 때 쓰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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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대 상자 ​ >
 
하도 다른 권력자들 처형을 해대 니까 >
 
"이 새끼를 먼저 숙청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하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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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떡 장군​ >
 
'소나무 껍질'이라는 뜻인데 >
 
배고픈 주민들이 이거 물에 불려서 먹을때 욕하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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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70년 대  이후로는 >
 
김일성이 아들  에게 세습하려는 밑밥을 깔아놓기 시작 해서 >
 
우상화, 세뇌, 탄압이 만연해졌기에 >
 
이런 말 쓰면 정치범 수용소 끌려가서 뒤지게 됐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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