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놀랍지도 않은 더본코리아 안 동 축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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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는데
 
생닭이랑 생선을 
 
상온에 다 꺼내서 쌓아놓고....;;;
 
 
 
디씨의 전문 파묘+신고꾼이 찾아낸건데
 
본인이 수십건의 신고로 
 
더본코리아 축제의 위생문제를 공론화시킨 장본인이지만
 
현재  큰 산불로 안 동  공무원 들이 힘든 시기인만큼
 
안 동 축제 위생관련 신고는 잠시 미뤄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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