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가게가 페미들한테 욕먹는 어질어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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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트위터에서 딸 들이 '우리 엄마 가 운영하는 가게에요 요즘 자영업 어려운데 많이 와주세요 ㅠ' 하면서 엄마 가게 홍보하고 페미들끼리 RT해주면서 여돕여 하자는 유행이 생김
2. 그러다가 RT탄 모 디저트 가게는 이전에 딸 이 홍보글 올렸는데, 공식 계정에서 이번엔 아들 명의로 글이 올라오자 페미들은 '엥? 아들 도 같이 도와주는 가게였어?' 라면서 '남자 도 껴있는 가게는 싫다'면서 갑자기 욕하기 시작 함
3. 지들딴에 '남자 가 운영하는 가게라 손 안 씻을것 같다, 위생 안 좋을 것 같다, 담배필 것 같다' 등등 정당화 하려고 별 뇌피셜 다 갖다붙힘 -> 딸 이 직접 반박해줌

놀랍게도 이 모든 논란 의 이유는 그저 '남자 도 도와주는 가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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