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의 지극했던 고양이 사랑 

컨텐츠 정보

본문

조선 후기   > >강력한 정통성과 막강한 왕권으로 신하들을 휘어잡고 >
 
환국을 일삼던 제19대  조선 임금 숙종 >
 
그 성격도 매우 까탈스럽다고 기록되어있다. >
 
17437511422144.png
 >
 
숙종 치세 말년  어느날 >
 
그는 궁 후원을 거닐다가 >
 
축 늘어진 고양이 한마리를 보게 된다. >
 
17437511422975.png
 >
 
그 고양이는 숙종한테 다가가 엥기기 시작 하고 >
 
숙종은 그 고양이와 새끼와 함께 2마리의 고양이를 거두게 되는데 >
 
어미는 '금덕', 새끼는 '금손'으로 이름을 짓는다. >
 
17437511423514.png
 >
 
여기서 조선국왕을 알아보고 집사로 간택하는  >금덕이와 금손이의 지리는 선구안 을 확인할 수 있다. >
아마 역 대  한국 에 존재했던 길고양이 중 가장 역 대 급 집사간택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
 
 
그러나 얼마 후 어미고양이 금덕이는 바로 죽게되고  >숙종은 슬퍼하며 시까지 지어줬다고 한다. >
그리고 숙종은 남은 새끼고양이 금손이를 더욱  >애지중지 키우게 된다. >
 
17437511424423.jpg
 >
 
보통의 길냥이었다면 꿈도 못  꿀 궁궐생활을 즐기면서 >
 
금손이는 의리있게 숙종만 따랐다고 전해진다. >
 
실제 다른 사람 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고 한다. >
 
17437511424827.png
 >
 
숙종은 침전에서 잘 때나, 밥을 먹을때나, 서책 을 읽을때나 >
 
정전에서 서인, 남인, 소론, 노론이 박터지게 싸울때도 >
 
항상 금손이를 데리고 다녔고 품에 안 고 쓰다듬었다고 한다.  > >
 
17437511425312.jpg


17437511425704.jpg
 > >
 
그러다가 1720년  숙종은 금손이를 남겨놓고 승하한다. >
신기한 것 은 금손이가 숙종이 죽은 이후 >
 
마치 숙종을 그리워하기라도 하듯  >
먹을 것 은 입도 대 지않고 슬프게 울기만 했다는 것 이다. >
 
 
그러다가 금손이는 결국 >
20여일 뒤에 숙종의 뒤를 따라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다. >
 
17437511426082.png


17437511426485.png
 >
 
숙종의 비 인원왕후와 궁궐사람 들은  >금손이의 충정을 애틋하게 여겨 >  >
 
숙종임금의 상여와 함께 장례를 치르고  >숙종 릉 옆에 묻어주었다고 한다. >
 
17437511426897.jpg
 >
 
실제 노론의 당수였던 송시열에게 거침없이 사약내리고 >
왕비 번갈아가면서 폐위시키고  >신하들 갖고 놀며, 환국 일삼던 숙종이 >
 
고양이 쓰다듬으면서 정사를 돌봤다는게 감히 상상은 잘  가진 않지만.. >
어쨌든 고양이에게만큼은 진심이었던 숙종이었다고 한다. >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2,538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