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원정'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광주 지역  비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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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레반테 >

공식 인스타 그램으로 >

광주 원정 '해외'라고 표현하며 지역  비하.. >

논란 되자 레반테 공식 사과문 올려.. >

K리그 팬들 분노 는 여전하다 >

 


https://www.footballwine.kr/news/articleView.html?idxno=308

 

장거리 원정을 떠난 포항 스틸러스 팬들은 팀의 값진 승리에 기뻐했지만 오히려 경기 전 광주 지역  비하를 한 포항 서포터즈 울트라스 레반테의 만행이 드러나며 승리의 축하까지 받지 못 하고 있는 상황 이다.

 

광주 원정을 떠난 서포터즈 울트라스 레반테는 공식 인스타 그램 스토리로 광주를 '해외'라고 표현했다. 이들은 광주 원정을 '해외 원정'이라고 말하며, 광주에 도착한 후에는 "해외 입국 심사에 통과했다"며 지역 을 비하했다. 즉 광주를 대한민국 으로 인정하지 않은 '일o식 사고'가 투영된 게시글이었고, 레반테 측은 이에 대 해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 하고 연이어 게시글을 올리며 광주 지역  비하를 일삼았다.

 

울트라스 레반테 논란 되자 사과문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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